냥냥라차 카페

 
 

가고싶은데 갈 사람 없어서 두리번 거리고있을때,
덕친들이 가자고해서 호다닥 껴버렸다 😁👍
 
 

지방테이들도 있어서 서울역에서 모임
 
 

빵프가 준 포춘쿠키와 내 뽁아리랑 📸

맛있었고, 너무 감사해따 🫶

 

아.. 외부 까먹고 안찍은 나란아이 😥

일단 내부는 갱쟝히.. 협소했다.. 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라차라도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사료 있는거 시롸냐거 ㅋㅋㅋㅋㅋ 개웃기네
 

이 티셔츠 갖고싶은데 일요일 특전이었다.. 
오늘도 보니까 선착은 절대 못받겠더데..하하.. 나는 포기
왔다는거에 의미를 부여하며.. ❤
 
 

넘 구엽지 않냐거...
 
 

내 최애즈는 뽀짝즈지만, 
리노가 빵정인하고 용복이한테 유독 순한거 넘 조흠 😊 
리노가 기 못펴는 조합 ㅋㅋㅋㅋㅋㅋ #양냥라차
(개인적으로 소리꾼대 아리랑 조합 조아함)
 

깨알 고양이 모양으로 붙인 사진
 

한켠에 이런것도 있는데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 거려서 나는 패스..
 

모니터에 투키즈룸하고 일본 브이로그 나오길래 구경 👀
 

뽁프가 엄청 많았던 날... 이상하게 승프가 없던날
 
 
냥냥라차 카페라서 믾필 사진좀 슬쩍 가져옴

솔직히 앞니 플러팅 원조는 이리노다.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복이한테 순한거 개조아
 

용복이 허리.. 나보다 얇냐..
 

영화다 영화.. 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
이리노 연기해줬으면.. 싶은 개인적인 바램..😊
 

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리랑 🧡💛